[모찌 Story] - 댕댕이 첫미용은?? 모찌의 첫미용 모습은??배냇미용~

강아지의 첫미용은 언제??

보통 강아지는 생후 5개월이 넘고
5차 접종까지 완료되어
면역력이 형성된 상태에서 미용이 가능하다~

모찌도 어느새 접종을 할 시기가 되었다..
그새 털은 엄청 덥수룩 자라는데,,
답답하더라도 너무 일찍 하는것은 아니라하니..

핑크핑크하던 아기 모찌의 발바닥도 어느새
개발바닥🤣🤣 가끔 미끌미끌 할때 귀여웠징~

꼬물이 같던 녀석도 이제 생애 첫미용을~

강아지의 미용시간은 보통 1시간30분에서,
가위컷이 들어갈 경우 2~3시간 이라지만..
댕댕이의 성격에따라,
미용샵에 따라 차이가 날수있다.
사람의 하루는 강아지에게는 6일 이라 한다.
즉, 한시간은 여섯시간과도 같기에 ..
강아지에게는 긴시간의 스트레스 일수있다.

꼬물이는 이제 빠빠이🖐🏻

너무 덥수룩 하여 윗부분의 털을 묶어줬는데
미용할때 얘기하시는건 묶는건 안좋다고 한다.
털모양이 이상하게 자리잡힐수 있다고. .
사실 근거 있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모찌의 첫미용은 시작되었다..
적날한 몸이 드러난 ..무언가의 허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