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란?? 무상증자란?? 알고 싶은 주린이 손~!!🖐🏻

#증자 라 함은 기업이 주식을 발행하여 자본금을 늘리는 것을 말합니다!

기업이 운영하고 성장할때는 자본금이 필요하겠죠~
이런 자본금을 조달하는데에는 몇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기업 이름으로 채권을 발행! 은행대출! 주식 발행~ 이런 방법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선호하는것을 주식을 발행하여 자본금을 조달하는것입니다.
주식은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거래가 되며,
투자자들에게 배당금 지급만 하면 되기 때문이죠~
여기에는 유상증자&무상증자 가 있습니다!

유상증자

새로 발행하는 신주를 돈을 내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유상증자의 규모는 별도의 제한이 없고, 유산증자는 신주를 발행할 경우
그 인수가액을 현금이나 현물로 납입시켜 신주자금 또는 재산이 기업에 들어오는 경우 입니다.
유산증자를 하면 발행주식수와 함께 회사 자산도 늘어납니다.
유상증자는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규모, 청약일, 신주대금납일일 등이 정해지는데,
이론적으로는 시가총액의 변화가 없이
회사의 주식 수가 늘어나면,
주가가 하락 되기 때문에,
기존에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좋은소식은 아니겠죠..
하지만 기업의 성장과 앞을 내다본다면
호재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가총액이 증가를 하기 때문에 악재는 아니라고 판단 됩니다.

유상증자는 3가지 방식 이 있습니다.

주주배정방식 - 기존 주주에게만 주는 방식 (tip:중소기업이 선호하는 방식)

일반공모방식 - 일반인들에게 청약방식으로 판매 하는 방식 (tip:대기업이 선호하는 방식)

제3자 배정방식 - 임원,거래업체등 특정인에게만 주는 방식 (tip:중소기업이 선호하는 방식)

무상증자

쉽게 말하면 주식대금을 받지 않고, 기업이 새로 발행하는 주식을
기존의 주식보유자인 주주에게 주식을 나누어 주는것을 말합니다.
돈을 받지 않고 어떻게 주식을 발행할까? 이는 회계장부의 숫자를 옮기는 것 만으로도 가능!
자산은 크게 자본과 부채로 나뉘는데, 이 중 자기자본은 다시 자본금과 잉여금으로 구성 됩니다.

네이버 : 무상증자의 구조

자본금이란 주식 발행을 통해 모은 사업자금으로 주식수에 액면가를 곱해 계산 할 수 있습니다.
잉여금은 자본금을 종자돈으로 사업을 벌여 거둬들인 이익입니다.
이익잉여금은 회사가 영업을 통해 벌어 들인
이익 가운데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한 뒤
회사 내부에 쌓아둔 돈입니다.

무상증자의 가장 큰 목적은 인기관리,
회사의 주가 관리를 위해서인데요~
주주에게 공짜 주식을 나눠주면 보유 주식수가 늘어나게 되고, 주주들에게는 당연히 좋은일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 회사의 인지도는 높아지고, 무상증자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회사 내부에
잉여금이 많다는 뜻으로 해석되기때문에,
회사가 매우 건전하다는 신호로도 받아들여 집니다.
기대심리가 높아지면,
회사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모두 성공투자 기원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