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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 8

[모찌 Story] - 개잠은 이런것?? 왜 째려보는거지?

개는 사람처럼 밤새 얌전히 자는것만은 아니라, 정말 예민한 나는 모찌와 함께 하면서 잠을 거진 설치고 사는게 일상이 되었다. 반년이상은 울타리 생활에 적응한 녀석이었는데 어느순간 분리불안이 심해지는듯 해~ 자유 분방하게 두는데...이렇게 껌딱지일줄은..🤣 새벽두시건, 네시건 활동하고 싶을때~ 온가족을 깨우듯 투어를 하고.. 아기 달래듯 달래서 토닥토닥도 해주고.. 쉬는날 좀 쉬려면 붙어있고..ㅎㅎ 개잠은 이런건가? 저녀석 피곤하면 낮에도 저리 골아떨어지고.. 난 피곤에 절절절..😱 잠이오냐? 이녀석!!!! 그래도 귀여운 아기 같은 모습에 매번 슬쩍 카메라 켜게된다!!! 앗!!! 눈뜬다...으으으~~~~~ 다시 감는듯 하여..한컷 더!!!!! 와!!!!~~~~~저 자세 그대로!!! 저 눈 좀 보쏘🙄 이야~..

모찌♡ 2021.08.18

[모찌 Story] - 댕댕이 첫미용은?? 모찌의 첫미용 모습은??배냇미용~

강아지의 첫미용은 언제?? 보통 강아지는 생후 5개월이 넘고 5차 접종까지 완료되어 면역력이 형성된 상태에서 미용이 가능하다~ 모찌도 어느새 접종을 할 시기가 되었다.. 그새 털은 엄청 덥수룩 자라는데,, 답답하더라도 너무 일찍 하는것은 아니라하니.. 핑크핑크하던 아기 모찌의 발바닥도 어느새 개발바닥🤣🤣 가끔 미끌미끌 할때 귀여웠징~ 꼬물이 같던 녀석도 이제 생애 첫미용을~ 강아지의 미용시간은 보통 1시간30분에서, 가위컷이 들어갈 경우 2~3시간 이라지만.. 댕댕이의 성격에따라, 미용샵에 따라 차이가 날수있다. 사람의 하루는 강아지에게는 6일 이라 한다. 즉, 한시간은 여섯시간과도 같기에 .. 강아지에게는 긴시간의 스트레스 일수있다. 꼬물이는 이제 빠빠이🖐🏻 너무 덥수룩 하여 윗부분의 털을 묶어줬는데 ..

모찌♡ 2021.08.09

[모찌 Story] - 금값 비싸다~안돼🖐🏻 금을 좋아하는 아기 댕댕이 모찌♡

아기모찌는 굉장히 활발하고 개구쟁이 였지~ 몸뚱이 만한 인형도 굉장히 잘 가지고 놀고, 건강하게 자라주어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요아이를 두고 출근 하는 아침에는.. 찡한 마음이 들어서 늘 일찍부터 놀아주었다~ 근데!!!! 나의 금발찌를 탐하는 녀석😱 안되느니라~🤚🏻요녀석!! 말티즈 성격 인형 하나로도 잘 놀아주는 니가 너무나 예쁘다♡ 엄마 금에는 탐내지 마라~ 끊어지믄 마녀로 돌변 한다~😛

모찌♡ 2021.08.02

[모찌 Story] - 육아는 힘들어.. 말티즈의 육아일기♡어미젖 독차지!

모찌가 오기전에 사진을 받은거라,, 이런저런 사진은 없지만.. 정말 엄마는 위대함을 느낀다🤣 모찌는 지금도 식탐이 남다르고~ 잘먹고~설치기도 잘한다!!🤣 어미젖을 하도 쟁탈해서 혼이 났다는 얘길 들었는데 사진만으로도 확연히 표가 나는구나🤣 호두 sorry🖐🏻 나도 모유수유를 했었지만, 이 사진 한장으로도 어미의 고충을 바로 느낌이 퐉!!!!🤭 배가 볼록 퍼진 모찌 동생 호두는 일자배..흐미.. 지금은 호두도 모찌처럼 잘 크고 있지만~ 내심 어찌나 어미젖을 더 먹고 싶었을까~ 생각이 짠하네😥 무럭무럭 자라는 너희들을 보니 그래도 행복하당💜

모찌♡ 2021.07.31

(Daily) - 이틀만에 다시 메인노출..세번째 😄주간 방문자 만명 돌파! 머선일이고?3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모찌가 효자짓 하네요~ 엄마인 내가 공들이는디ㅎㅎ 오후 늦게 메인 떴는지, 갑자기 또 올라가는 방문자 수에 설마 했는데.. 티스토리 한지는 한달이 안되었고, 첫번째 메인 노출은 호캉스 이야기로 ~ 이틀전 모찌 이야기가 메인노출 뜨면서 5천명 가까이 방문했는데,, 오늘 오후 늦게 갑자기!!! 지금 열심히 오고 계시는데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pc에서 보니 홈키파통에 있는 모찌가!!!! 모바일로 보니, 이틀전 떴던 모찌가~🙏🏻 한달 안되었는 티린이😄과분한 사랑~ 감동입니다~ 누적 16.548명/이번주 10,603명 이런일이 다 있네..😢 열심히 살고, 매사 감사함을 잊지 말쟈❤

Daily♡ 2021.07.30

[모찌 Story] - 적응력 빠른 댕댕이♡ 여긴 내 집이여~~~!!말티즈 키우기~

적응력이 상당히 빠른 이아이~ 엄마젖도 동생 제치고 먹었다는 이녀석♡ 걱정보다는 귀엽고 사랑스럽게 놀아주었다~ 열심히 저지레 꺼리를 찾아서~ 미니폰을 끌고~질질질~ 쪼꼬미 강아지가 힘도 쎄네👍🏻 인정!!! 젖 먹던 힘까지🤭 "이건 뭐야~ 왜 안끌려 오냐?" "에라이~잠이나 한숨 자야겠군" 짧디짧은 다리를 쭉 뻗은 모습이 넘나 귀여웠는데 지금 다리 쭉~도 귀엽기는 하지만🤣🤣🤣

모찌♡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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