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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누군가가 봄봄을 마신 흔적이...
이 녀석이 흔적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암튼 뒷정리들...에휴🙄
그 와중에 뺏을까봐..
요리조리 들고 옮기기 바쁘신 댕댕이😄
모찌가 우리집에 온 후로~
난 아이들이 태어났을때 마냥..
열심히 사진을 찍어댔다..
지금...댕댕이 사진이 가득하다능🤣
정말 쪼꼬미인데,
뛰어놀고..장난치고..신기방기였는데
지금은...🤣
털이 점점점 길어 지고 있지만..
어쩔수없는 상태..
강아지 필수접종 5차까지 맞히고 첫미용을
해야한다고 해서..
이녀석을 보는것만으로도 절로 웃음이 난당~
지금은...음...🤣
맛보기 사진 투척 합니당🤣👇🏻👇🏻👇🏻👇🏻👇🏻
아기 모찌 보시고 다들 넘나 이뻐하시는데
제가 귀여웠드랬죠~라는 답변 아시겠쥬?🤣
썩소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앞으로의 모찌 스토리 기대해주세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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